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켓단 삼인방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[[포켓몬스터 AG]] == 호연지방으로 가려는 지우의 피카츄를 잡으려 지우를 추격하려다 또 실패하고 여객선 파편에 걸려 호연지방으로 도착한다. 6화에서 피카츄를 잡기 위해 함정을 설치하는 계획을 세우다가 우연히 철창에 갇힌 [[아보]] 무리를 발견한다. 로켓단은 이들을 몰래 훔칠 계획을 세우지만 철창에는 전류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훔쳐가지 못하고 곤란해하던 도중, 이들을 잡아 가둔 포켓몬 사냥꾼에게 발각된다.[* 이때 사냥꾼이 [[또가스]] 무리도 잡아왔다.] 사냥꾼에게 되려 자신들의 아보크, 또도가스를 빼앗길 상황에 처하게 되고 [[데기라스]]의 모래바람에 날아가버린다. [[독침붕]]들의 소굴을 [[선인왕]]의 도움으로 벗어나고, 아보크가 느낀 지프 소리를 토대로 다시 한 번 사냥꾼을 찾아간다. 아슬아슬하게 [[깨비드릴조]]를 쓰러뜨리고 그 틈을 타 나옹이 전류를 버텨가면서 자물쇠를 푼다.[* 피카츄의 전기에 단련되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. 이 장면만 보면 개그스러워 보이지만 비장함이 넘친다. 평소에 로켓단이 로봇으로 피카츄를 납치할 때 맨몸으로 로봇에게 덤빈는 지우와 비슷한 상황.] 하지만 데기라스가 '''[[마기라스]]'''로 진화하고 마자용마저 쓰러지자,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안 로켓단은 아보크와 또도가스를 떠나보낸다. 이후 삼총사가 전부 [[마구할퀴기]]를 사용하면서 마기라스에게 최후까지 저항하지만 결국 쓰러지고 만다. 이후 포켓몬 사냥꾼은 지우 일행과 여경에게 체포된다.[* 지우 일행과 여경은 깨비드릴조를 제압한 직후, 가디가 마기라스의 몬스터볼을 빼앗아서 체포에 성공했다. 이후 아보와 또가스들이 도망쳤다는 것을 알자 지우의 대사가 참 웃픈데 '''"이 세상에는 로켓단처럼 나쁜 녀석들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있구나."'''][* 직후, 선인왕이 로이가 넘겨줬던 감자칩 봉지를 들고 쫓아와서, 포켓몬이 마자용 빼고 한마리도 없는 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. 그리고 이 다음 에피소드가 다름아니라 바로 전설로 남은 '''세비퍼를 맨손으로 쥐어패는 로사가 나오는 에피소드'''.] 이후 또도가스와 아보크를 대체하는 새 멤버로 [[선인왕]], [[세비퍼]]가 자리잡았고 그 후에 [[치렁]] 등도 합류한다. 참고로 [[네놈들은 인간도 아냐]]는 사실 로켓단 삼인방이 주역인 에피소드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